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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은세상 만들어요/유익한정보 공유해요21

날로 진화하는 스미싱 문자 조심하세요 ~~ 날로 진화하는 스미싱 문자 조심하세요 ~~ 날이 갈수록 더욱 교묘하고 지능적인 사기 기법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스미싱문자가 갈수록 진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날짜나 최근 뉴스에 어울리는 스미싱 문자를 발송하여 사람들이 큰 의심없이 걸려들게 하고 있어 세심한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월말 데이터 사용량이 궁금할 때를 노려 데이터 요금이 초과됐다며 링크를 눌러 확인하라는 내용의 스미싱 문자, 연말 분위기에 편승한 택배 가장 문자, 북한의 장성택 처형 동영상 링크를 보내는 문자, 여성 연예인 성매매 유출 동영상을 활용한 문자등이 그런 경우입니다. 특히, 문자 메시지는 보내는 쪽이 발신번호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확인되지 않은 문자 메시지의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않.. 2013. 12. 22.
앗! 송금 실수, 돌려받을 수 있나요? 앗! 송금 실수, 돌려받을 수 있나요? 은행 송금시 실수로 다른 사람의 통장으로 송금을 하는 경우는 종종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나마, 정신없이 바쁘게 생활하고 있는 현대인에게 이런 일이 그렇게 자주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입니다. 이렇게 잘못 송금한 돈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찾을 수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되찾아야 할까요? 일단 송금을 잘못했으면 비록 잘못 송금한 돈이라도 원칙적으로는 받은 사람의 예금이 되며, 은행이 임의로 수취인으로 부터 돈을 되돌려 받아 줄 수는 없고, 잘못 송금한 금액에 해당하는 돈을 입금해 줄 의무도 없습니다. 은행은 단지 송금자의 의뢰를 받아 송금서비스를 수행한 것 뿐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의 원칙에 따라 수취인의 이름이나 연락처를 은행측으.. 2013. 12. 18.
쓰고 남은 옷걸이로 스마트폰 거치대를 만듭시다 못쓰는 옷걸이로 편리한 스마트폰 거치대 만들기 책상에서 업무를 보면서 스마트폰을 어디다 어떻게 거치시켜야 할지 고민하다가 좋은 아이디어를 올려놓은 블로그를 찾았습니다. 세탁소에 옷을 맡기면 항상 따라오는 옷걸이, 매번 모아두면 꽤 많아집니다. 근데 이 세탁소 옷걸이가 스마트 폰 거치대를 만드는데 딱이란 겁니다. 책상위에 놓을 스마트폰 거치대를 구하려고 인터넷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을 가도 사용하기 편리한 거치대를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일단 책상 위에 두고 쓰려면 공간을 적게 차지해야 하고, 진동이 울릴 때 약간의 진동음도 느낄 수 있어야 하고 (너무 진동음이 커도 주위에 방해가 되고, 너무 소리가 적으면 나도 알아차리지 못하니 적당한 진동음을 느낄 수 있는게 좋겠죠?), 손쉽게 거치할 수 있어야 하며.. 2013. 11. 21.
일반인을 위한 현명한 금융상품 투자요령 일반인을 위한 현명한 금융상품 투자요령 일반 투자자가 금융상품을 가입할 때에는 부족한 금융지식, 어려운 전문용어나 복잡한 상품구성등의 이유로 주로 금융회사 직원의 얘기를 듣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종종 일어나는 금융상품에 대한 불완전판매 때문에 손해를 입는 것은 투자자 본인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불완전판매의 피해를 보지 않고,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있을까요? 1.투자를 하기로 계획을 갖게 되면 먼저 해야 할 일은 투자기간의 설정입니다. 투자한 돈이 언제 필요한지 계산해보고 적절한 투자기간을 정해야 합니다., 을 설정하는 일이다. ‘투자기간’ 보다는 ‘수익률’만 보고 결정한 경우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2. 투자기간을 정했다면, 투자 상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만기가 따로 없.. 2013. 11. 17.
'전국 억새 / 갈대 축제'에서 가을을 만끽하세요~~ '전국 억새 / 갈대 축제'에서 가을을 만끽하세요~~ 가을의 향기는 역시 단풍과 억새가 아닐까요? 전국의 억새와 갈대로 유명한 지역에서는 지역축제가 진행됩니다. 서울 억새축제, 순천만 갈대축제, 정선 민둥산 억새꽃축제, 익산 억새축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전남 장흥 천관산 억새제, 울산 영남알프스 억새축제, 부산 낙동강 갈대꽃축제 등등 이번 주는 놓치지말고 가족, 친구, 이웃들과 함께 늦가을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2013. 10. 23.
가을산행, 이것만은 주의하세요~~ 가을산행, 이것만은 주의하세요~~ 저절로 마음이 부풀고 산행을 즐기게 되는 가을입니다. 그러나, 가을은 환절기라는 특성을 갖고 있고, 등산시 산 초입과 정상의 기온도 극심한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큰 기온 차에 대한 인체의 적응에 어려움이 있어 등산시 여러가지로 주의 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또한, 등산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다보니 건강에 자신이 있는 분들은 얇은 반팔 소매의 옷만 입고 등산하는 경우가 있는데 급작스런 날씨 변동, 조난등을 만났을 때는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따라서, 방한성 등산복을 입거나 체온을 유지해주는 바람막이 등의 옷을 입어야 하며, 모자를 착용해 머리로 빠져나가는 체온을 최소화해주는 것이 좋으며, 여분의 옷을 챙기고, 땀이 나면 옷을 벗어 땀을 덜 나게 하는 반면 쉴 때는 .. 2013. 10. 7.
풍성한 가을 축제 여행지 소개 풍성한 가을 축제 여행지 소개 드디어 본격적인 가을 향취가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무더운 여름, 분주했던 명절 끝에 조금은 한가롭고 즐거운 가을여행을 계획하는 분도 계실텐데요. 가을에 가족과 함께 즐길만한 축제와 행사가 곁들여진 여행지를 소개한 기사가 있어 요약해서 옮겨 봅니다. 좀 더 상세한 내용은 각각의 홈페이지나 맨 아래 상세기사를 참조하세요~~ 행사명 기간 장소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10/3~10/6 경기 가평, 자라섬 일대 국내외 재즈 연주자들의 아름다운 향연 남도 음식문화 큰잔치 10/11~10/15 순천시 낙안읍성 공연, 요리를 같이 즐기는 전라남도 대규모 한식 축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4/20~10/20 순천시 풍덕동·오천동 일원, 순천만 세계의 정원감상, 가을꽃, 억새, 남도 음식문화.. 2013. 9. 24.
더 유용해진 지하철 어플 - 내릴 정차역에서 깨워줍니다. 더 유용해진 지하철 어플 - 스마터 서브웨이 (Smarter Subway) 스마트한 스마트폰을 쓰면서 생활에 아주 유용한 어플들을 많이 쓰게 되는데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픈 직장인들을 위한 지하철 어플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어플은 워낙 많이들 사용하고 계셔서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혹시 모르는 분을 위하여 '스마터 서브웨이'(Smart Subway)란 어플에 관한 글을 올려봅니다. '지하철 어플'이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노선도' '시간표' '환승정보' '첫차막차' 정보는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역을 빨리 검색해서 출발역과 도착역을 지정하는 '빠른검색', 최근에 검색한 지하철 노선 정보를 바로 찾아주는 '최근검색' 등의 기능도 갖춰져 있습니다. 현재 나의 위치에서 가장 .. 2013. 9. 5.
심신의 피로를 1분 즉석명상으로 풀어봅시다 심신의 피로를 1분 즉석명상으로 풀어봅시다 현대는 스트레스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쌓여진 스트레스를 제때 풀지 못하여 건강에 이상이 오거나, 일의 능률이 떨어지거나 삶의 활력을 잃는 경우가 허다한데요. 오늘은 외국의 어느 명상가(작가)가 권하는, 딱 1분간의 명상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보는 방법을 영상을 통해 소개해드립니다. "1분 명상? 1분 동안 뭘하겠어?" 싶었지만, 한번 보고나니 그럴 듯 합니다. 우리가 1분의 여유는 하루에도 얼마든지 짬짬이 낼 수가 있잖아요. 그 1분을 활용하는 방법으로는 꽤 유용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1분 명상을 통해서 생활의 활력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자료 출처 : 정신세계사) 2013. 8. 30.
웹툰 '미생' 신드롬 웹툰 '미생' 신드롬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웹툰 미생(윤태호 작)이 그 파급력에 힘입어 모바일 무비로도 만들어 졌으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도 상영되었고, 최근에는 롯데칠성음료의 레쓰비 카페타임 콜라보레이션 패키지까지 등장할 정도로 신드 롬을 일으켰습니다. 대중문화평론가에게 '웹툰에 있어서는 하나의 이정표로 남을 작품'이라고 까지 극찬을 받 았던 '미생'을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바둑의 세계에서 프로기사로서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종합상사의 계약직으로 입사해서 1년간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장그래'의 이야기를 바둑이야기와 멋지게 대비시키며 가볍지 않은 메시지를 던져준 좋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바쁜 일정이라 조용히 음미하면서 깊이 있게 즐기지 못한 아쉬움에 기회가 .. 2013.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