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 리스] 소형차 이하에서 가장 안전한 쉐보레 스파크 / 스파크S LS+ 리스가격

소형차 이하에서 가장 안전한 차, 스파크 / 스파크S LS+ 리스가격

 

올해 1분기 국산차 시장은 현기차의 독주로 1분기 가장 많이 판매된 승용차는 현대 그랜저 HG, 기아 모닝,
현대 싼타페, 그리고 아반떼가 뒤를 이었고, 판매량 1위부터 10위까지 9개의 순위를 현대기아차가 휩쓸었
습니다.  현대기아차의 국산차 시장 점유율은 79.3%에 달했습니다.

10위 안에 현대기아차가 아닌 차는 쉐보레 스파크가 유일하게 5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스파크는 최근 1년
동안 단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승용차 판매 10위권에 들었습니다.

스파크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충돌 테스트에서 소형차 이하 모델 중 유일하게 적합
판정을 받으며 안전성을 입증하였는데, 2014년형 11개 소형 모델을 대상으로 한 충돌테스트에서 유일하게
A등급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안전성 측면에서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경차지만, 그래도 가장 안전성이 높은 차는 스파크란 것을 증명한
것입니다.

 
 스파크S LS+ 리스료는 얼마?

이번 달에 스파크S  'Love Family 페스티벌' 60만원 할인 혜택이 있어 상기 차랑 가격에 적용하면 차량
가격은 1,255만원입니다.

보증금없이 최대잔가로 36개월 이용자리스를 이용하면 보증금 없이 월 236,800원의 리스료를 납입하게
되는데, 이 리스료는 사업자인 경우의 리스료로서 개인 리스 보다 많이 저렴합니다.

이유는 경차, 화물차, 9인승 이상의 승합차를 사업자가 리스하게 되면 부가세를 환급받을 수 있는데,
리스료는 차량가격에서 부가세를 제한 나머지 금액에 대해 리스료를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부가세 만큼의 할인효과가 있는 것이죠.

위의 예는 잔가를 최대치로 설정했기 때문에 월 리스료가 최소화되었습니다.
잔가를 높게 책정한다는 것은 스파크를 중고차 시장에 내놓을 때 그만큼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다는 의미
이므로 리스료는 자연히 줄어들게 됩니다.

단, 잔가는 내가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높게 책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리스회사에서 정한 범위 내
에서만 책정 가능합니다. 

법인이나 개인사업자등 사업자가 리스를 할 때에는 리스료가 경비처리되어 법인세나 사업소득세 산출시
세금 절감의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법인세 리스료의 10~22%, 사업소득세 리스료의 6~38%)

::: 스파크S의 모델, 사양, 가격 :::

 

::: 스파크S의 성능, 안전관련 홍보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