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甲, SM3 리스 / SM3 네오 1.6 SE 플러스 리스가격

연비 좋고, 디자인 예쁘고, 깔끔한 SM3 리스 견적

 

 

 

 

▼ SM3 네오의 외관 컬러 (6종)

 

 

 

 

▼ SM3 네오의 운전석

디지털 속도계 중앙부에 각 도어 및 트렁크 개폐 상태와 전/후방 경보장치의 장애물 감지 상태를 상세히 
표시하여 안전함과 편리함을 더해주는 통합스마트 경보시스템과 엔진 시동 시, 타코미터 포인터와 연료계

및 온도계 디지털 게이지가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애니메이션을 연출해주는 웰컴 애니메이션 기능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 넓은 공간과 안락한 실내 디자인

뒷좌석의 경사각을 27도로 맞춰 뒷좌석의 승차감을 배려하고, 중형차 수준의 무릎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 SM3 네오 SE PLUS의 기본 사양 및 선택 옵션 사양 

 

 

▼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경차와 견주어도 대등한 연비, 최고 수준의 닛산 파워트레인과 변속이 부드러운 X-CVT 트랜스미션은 SM3

네오의 경쟁력입니다.

 

 

 

 

 

::: SM3 네오 1.6 SE 플러스 리스가격 :::

 

 

'SM3 네오 1.6 SE 플러스' 리스료를 잔가율의 차이에 따라 비교해보겠습니다.

 

리스 조건은 36개월 운용리스, 보증금은 32%로 하였습니다. 잔가는 32%와 최대잔가로 설정했을 때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자동차리스에서 잔가라는 것은 자동차의 남은 가치를 말하는 것으로서 만기 시점의 중고차 가격을 예상

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중고차 가격이 높은 차량은 같은 리스 기간이어도 최대잔가율을 높게 설정할

수가 있는 것이죠.

 

최대잔가를 높게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중고차로 팔 때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리스료를 적게 받아도 된다는 뜻이 됩니다.

 

따라서, 잔가를 높게 책정할수록 리스료는 저렴해지는 것이죠.

 

위의 견적에서 보듯이 잔가율을 32%로 했을 때와 잔가율을 최대치로 했을 때의 리스료 차액은 월 69,000원

으로, 리스기간 통산 2,484,000원( = 69,000원 X 36개월) 만큼  최대잔가로 설정했을 때가 더 저렴합니다.

 

즉, 가능하면 잔가율을 최대치로 설정하는 것이 리스료가 저렴해질 수 있는 방법입니다.

 

대신, 리스 기간이 만료되어 SM3를 인수하기로 한다면, 잔가를 32%로 설정한 경우에는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 반면, 잔가율을 최대치로 한 경우에는 2,738,000원을 납입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차량의 인수 비용은 잔가에서 보증금을 뺀 차액이므로 보증금과 동일한 잔가율(32%)을 설정한

경우에는 차액이 없는 반면, 최대잔가로 설정한 경우에는 그 차액이 2,738,000원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리스를 저렴하게 이용하려면 최대잔가율로 설정하는 것이 좋으나, 리스 만기 시 인수 비용이

발생하게 됨을 미리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죠.

 

잔가율을 최대로 하고 보증금을 잔가율과 맞추게 되면 리스료도 낮추고, 인수 비용의 부담도 없앨 수 있습

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보증금이 더 커져 초기비용의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이렇게 자동차리스를 이용할 때에는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서 결정을 해야 좋은 계약이 됩니다.

따라서, 리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더 효과적인 자동차리스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SM3 네오 가격 및 사양표 보러가기 : http://leasemanager.tistory.com/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