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깨는 소리 모닝~♬, 올 뉴 모닝 리스 가격은 얼마?

아침을 깨는 소리 모닝~♬, 올 뉴 모닝 리스 가격은 얼마?

 

 

 

 

 

아침이란 단어에는 묘한 힘이 있습니다.

뭔가 희망적인 느낌, 기대하게 되는 기분, 상쾌하고 즐거우며,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단어입니다.

영어로 아침인 '모닝'도 역시 마찬가지여서 모닝이 붙어서 기분 좋지 않은 말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모닝커피, 모닝키스, 모닝빵, 모닝드레스, 모닝콜(이건 별론가요?)

전혀 우울하거나 부정적인 이미지가 없이 산뜻하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단어인데요,

 

기아자동차의 경차 '모닝'

개인적으로는 기막히게 이름을 잘 지은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이미지는 전혀 없고, 긍정적이고 행복한 느낌만 있는 모닝이란 단어를 씀으로써 자동차의 이미지도

한층 밝고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괜히 모닝이 베스트셀링카가 된 게 아니었습니다.

 

지난 7월, 그랜저, 카니발, 쏘나타 등이 신차의 출시로 호황을 누리는 특수상황에서도 국산차 판매 순위 5위를
유지하는 파워 역시 이름의 덕을 보고 있는 건 아닐까요?

 

오늘은 다양한 옵션으로 경차이면서도 기능과 편의성에서 뒤지지 않는 모닝의 리스료를 알아봅니다.

 

사업자가 모닝리스를 이용하면, 부가세환급으로 리스료가 저렴해지고, 리스료의 경비처리로 절세효과 까지
보게 된다는 것은 수차례 언급해왔습니다.

 

 

 

올뉴 모닝 스마트(가솔린)을 36개월 이용자리스 (보증금 10%, 최대잔가)로 이용하면 보증금은 약 88만원,

월 리스료는 17만원 정도입니다.

모닝은 중고차 시세도 높기 때문에 리스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잔가 보장율(최대잔가)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모닝리스를 계약할 때 리스료를 낮추기 위해 잔가를 최대한 높이면 보다 저렴한 리스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의 예시는 초기 비용을 줄이기 위해 보증금은 10%대로 낮추고, 잔가율을 최대치로 올려 월 리스료를
최대한 낮췄습니다. 리스 기간도 36개월로 비교적 단기로 설정하여 총 리스료는 가장 낮아질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물론 월 리스료를 더 낮추기 위해서는 리스기간을 더 늘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리스기간이 길어지면
월 리스료는 낮아지더도 리스기간동안의 총 리스료는 오히려 더 커지게 되겠죠.

모닝리스를 이용하게 되면 경차로서의 모닝의 이점을 그대로 누리게 되어 경제적으로나 편의상 매우 행복
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위 예시에서 본 모닝 리스 견적은 한 예일 뿐이며, 리스 이용자에게 맞는 맞춤견적은 리스조건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므로 본인이 희망하는 리스 조건으로 견적을 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1:1 맞춤 견적이 필요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아래 양식으로 신청해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 기아 올 뉴 모닝 모델별 사양 및 가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