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좋은 중형세단 SM5 리스, New SM5 Platinum 2.0 CVTC Ⅱ LE 리스견적

연비좋은 중형세단 SM5 리스, New SM5 Platinum 2.0 CVTC Ⅱ LE 리스견적

 

중형 세단을 찾는 소비자들은 넓고 안락하면서도 연비가 좋은 차를 원합니다. 특히, 연비는 가장 강조
되는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현재 국내 완성차 중 중형세단(가솔린) 연비가 가장 높은 모델은 르노삼성자동차 ‘SM5 TCE’이며,
SM5 TCE의 공인연비는 L당 13.0km입니다.

‘SM5 플래티넘’의 공인연비도 L당 12.6km (배기량은 1998cc,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19.8kg·m)로
중형 세단 중 가장 보편적인 2000cc급 가솔린 모델 중 수년째 최고 연비 기록을 지키고 있다는 르노삼성
측의 설명입니다.

 

-- 뉴 SM5 플래티넘 2.0 CVTC Ⅱ LE 리스료 --

차량가격 2,670만원의 '뉴SM5 플래티넘 2.0 CVTC Ⅱ LE'를  36개월 운용리스로 보증금 없이
최대잔가로 이용하면 월 리스료는 534,800원이며, 자동차세 43,200원을 포함한 월 납입금은
578,000원 입니다.

신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보증금을 제로로 하여 초기비용 부담이 적은 자동차리스의 장점을
극대화하였고, 잔가는 최대잔가로 설정하여 월 유지비인 월 리스료를 낮췄습니다.

리스만기 후에 차량을 인수할 경우는 잔가에서 보증금을 뺀 금액을 납입하고 차를 인수해야
하므로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잔가를 높이면 리스료가 저렴해지는 이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월 리스료의 부담을 더욱 줄이기 위해서는 리스기간을 더 늘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리스기간을 늘이게 되면 매월 부담하는 리스료의 부담이 더 줄어드는 이득이 있는 반면,

실질적인 리스료 총액의 감소가 아니라 리스료를 더 장기간으로 납부하므로 인한 월 납입금이
줄어드는 것이므로 리스료 총액은 오히려 더 커지게 되며,

차량 교체주기가 길어지는 단점이 있으므로 어디에다 촛점을 맞추어 리스를 진행할지 검토한
후, 적합한 리스조건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에 대한 문의나 조언은 아래 문의하기 양식을 통한 무료상담신청으로 리스매니저
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차리스는 사업자가 이용하게 될 경우에 업무처리나 회계 상의 편리함과 함께 법인은 법인세,
개인사업자는 사업소득세를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더욱 유리합니다.

(기업의 이익규모에 따라, 법인세는 리스료의 10~22%, 사업소득세는 리스료의 6~38%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 뉴SM5플래티넘의 모델, 각종 사양 및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