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도 자동차리스로 편리하게 / 올뉴 모닝 리스 견적
보통 중고차 시장에는 신차 출고 후 3년이 지난 차량이 매물로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차량들이 통상 3년이 지나면서 보증기간과 할부기간이 종료되고, 차량관리비 및 유지비를 줄이거나 차종교환
을 위해 매각에 나서게 되기 때문입니다.
중대형차의 경우 구입 후 3년내 중고차 시장에 나오는 경우가 20% 정도인데 비해 경차가 시장에 나오는 기간이
전차종 중 가장 짧아 구입 후 3년 내 절반이중고차 시장에 나온다고 하는군요.
사회초년생들이 첫차로 경차를 구매한 뒤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 더 큰 차를 구입하려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3년 이내의 짧은 기간 차량을 이용하고 이후 새차로 교체하려고 할 때에도 리스는 편리합니다.
아래는 3년 만기 이용자리스로 올뉴 모닝을 이용할 경우의 리스료를 산출한 견적서입니다.
::: 올뉴 모닝 가솔린 디럭스 리스 :::
※ 월리스료는 특별할인이 적용되어 산출되었습니다.
'올뉴모닝 가솔린 디럭스'의 기본 차량가격은 1,192만원이며, 선택사양을 포함한 차량가격은 1,277만원
입니다.
(여기서 '부가세금액'이란 부가세환급액을 말하는 것으로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모닝등의 경차를 이용할
경우에는 부가세를 환급받을 수 있는데, 리스료는 차량가격에서 부가세환급액을 공제한 금액으로 리스료
를 산출하게 됩니다.)
이를 보증금 30%, 잔가 52%로 3년(36개월) 이용자리스를 이용하면, 보증금 345만원에 매월 207,700원의
리스료를 내게 됩니다.
잔가를 높게 잡을수록 월 리스료는 적어지므로 리스이용에 대한 매월의 유지비용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렇다고 잔가를 무한정으로 잡을 수는 없고, 리스사에서 제한하는 한도 내에서만 허용되며, 최대잔가율은
리스회사, 차종, 리스기간에 따라 달리 책정됩니다.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모닝 리스를 이용하면 부가세환급외에 법인세 또는 사업소득세를 절감할 수 있다
는 이점도 있습니다.
법인은 리스료의 10~22%까지, 개인사업자는 리스료의 6~38%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 올뉴모닝의 기본 및 선택사양, 그리고 모델별 차량가격표
올뉴 모닝의 내외장 주요 장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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