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세단의 고급스러움과 준중형의 장점을 결합한 K3 리스
소형차의 판매 부진이 계속 되고 있고, 부진을 타파할 방안도 마땅치 않다는 것이 자동차 업계의 이야기
입니다. 소형차를 찾는 고객 중에 200여만원을 더 주고라도 준중형차를 구입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것도
그 원인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준중형차의 새로운 강자 K3 리스료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K3의 언더커버(공력성능 개선, 연비향상 효과), 6단 자동변속기 (부드러운 변속감),
플렉스 스티어(스티어링 휠의 무게감 조정, 조향감 조절), 액티브 에코시스템(높은 연비, 경제 운전),
크루즈 컨트롤 (정속주행장치)
K3의 실내에는 슈퍼비젼 클러스터(하이테크 컬러정보 표시시스템, 내비게이션 (7인치, 후방카메라),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뒷좌석 에어벤틸레이션,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운전석 메모리 시트, 히티드 스티어링 휠,
운전석 파워시트, 운전석 시트 이지 억세스, 뒷좌석 히티드 시트, 앞좌석 통풍시트 등이 구비 되어 있습니다.
::: K3 1.6 가솔린 5DR 노블레스 리스 견적 :::
'K3 1.6 가솔린 5DR 노블레스'의 차량가격은 1,985만원이며, 옵션은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 월리스료는 특별할인이 적용되어 산출되었습니다.
이를 보증금 31% (596만원)의 36개월 운용리스로 이용했을 때, 잔가 52%와 42% 일 때의 리스료를 비교해
봤습니다. 즉, 다른 모든 조건은 같고 잔가율만 10% 차이를 뒀을 때의 리스료를 알아보았습니다.
위 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잔가 52%일 때는 리스료가 386,900원, 42%일 때는 리스료가 435,900원으로
잔가율 52% 일 때의 리스료가 월 49,000원 저렴합니다. 36개월 동안의 총 리스료는 1,764,000원이 저렴한
것입니다.
즉, 잔가율을 높게 잡으면 리스료가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나, 잔가율을 무한정 높게 잡을 수는 없고, 주어진
잔가율 한도 내에서만 가능하며, 보증금과 잔가의 차이가 크게 되면 리스기간 종료 후 차량 인수를 희망할
시에 부담이 크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드디어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안전하고 즐겁게 명절 보내시고 활기찬 새해를 준비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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