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 리스, 안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타본 사람은 없다?

안 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타본 사람은 없다, K9 리스 !!

 

 

(뒷자리 승차감 뿐만 아니라 운전의 즐거움도 큰 K9의 모습)

 

 

기아차는 K9의 체험 마케팅에 많은 공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고급차 구매 고객은 그 차를 타는 사람의 입소문에 많이 좌우되는데, K9을 경험해 본 절대 인원이
너무 적기 때문에 K9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라는군요.

 

기아차 측은 K9을 짧은 시간이 아닌 긴 시간을 시승하고 난 뒤에는 차를 사지 않는 사람이 없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K9의 경우 검증받을 수 있을 정도의 많은 이용자가 없다보니 차 성능의 우수성을 구전으로 전할 수
있는 기회마저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이에 기아차는 다양한 체험마케팅 행사를 통해 K9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K9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과감한
마케팅 비용을 쓴다는 계획입니다.

 

"K9을 못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타본 사람은 없다"는 기아차의 자신감이 K9 판매를 견인할 수 있을지
기대해 보면서 K9 3.3 프레스티지 모델의 리스료를 알아보겠습니다.

 

▶ K9 리스 견적 조건 : 36개월 운용리스, 보증금 10%, 최대잔가
▶ 모델: K9 3.3 PRESTIGE (옵션 : DIS 내비게이션 UVO 포함)

 

 

위 K9 리스 견적 모델의 차량가격은 옵션가 포함하여 5,244만원, 10% 보증금율일 때 보증금은 524만원,
K9 리스료는 약 119만원(월)입니다. - 자동차세 포함한 월 납입금은 1,264,000원

위 견적은 리스매니저의 할인이 적용되었으며, 리스료를 최대한 낮추기 위해서 잔가율을 최대치로 설정
했으며, 초기비용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증금율도 10%로 줄였습니다.
(보증금은 리스 이용자의 신용도에 따라 0원 부터 가능합니다.)

보증금, 리스기간, 잔가율을 적절하게 조정하여 리스료를 조절할 수 있으며, 보증금과 잔가율이 높을수록
리스기간이 짧을수록 리스료는 싸지고,  반대의 경우에는 리스료가 비싸집니다.
(그러나, 월 리스료는 리스기간이 길수록 더 적어집니다.)

K9 리스가 만기가 되면 차량을 인수하거나, 차량을 반납하거나, 리스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K9의 경우 기업체에서 의전용이나 임원용으로도 많이 이용될 수 있는데,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K9리스
를 이용하면 리스료가 전액 비용으로 처리되어 절세효과도 큽니다.